당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
(2)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
(3)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
(4) 가는 날이 장날
(5) 욕을 들어도 당감투 쓴 놈한테 들어라
(6) 동정호 칠백 리를 훤화 사설한다
(7) 마당 터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
(8) 뜨고도 못 보는 당달봉사
(9) 당나귀 귀 치레
(10) 인사 알고 똥 싼다
상대
관련 속담 더보기
(1) 외짝손으로 소리 내지 못한다
(2) 억새에 손가락 베었다
(3) 오죽한 도깨비 낮에 날까
(4) 나귀는 샌님만 섬긴다
(5)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
(6) 칼날 쥔 놈이 자루 쥔 놈을 당할까
(7) 너하고 말하느니 개하고 말하겠다
(8)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법이라
(9)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
(10) 이렇게 대접할 손님이 있고 저렇게 대접할 손님이 따로 있다